The Giver 표지

The Giver

Lois Lowry · 1993

  • AR 5.7
  • 렉사일 760L
  • 43,617단어
  • 192쪽
  • 관심 연령 4~8학년(MG)

1994년 뉴베리 메달 수상작

고통도 색깔도 없는 완벽한 마을. 그 평화의 대가를 알게 된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로, 다 읽고 나면 토론이 시작되는 책입니다.

한눈에 보는 책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맞을까요? 핵심 정보를 먼저 확인하세요.

장르
디스토피아 · SF · 성장 소설
분위기
고요하고 단정한 세계가 조금씩 금이 가며 긴장이 쌓이는 이야기
주요 주제
자유와 선택, 기억, 고통과 기쁨, 개인과 공동체
추천 대상
큰 질문을 생각해 볼 준비가 된 초6~중학생
주의할 내용
"release"의 진실(아기를 죽이는 장면), 전쟁의 기억

이런 점이 특히 좋아요

  • 1994년 뉴베리 메달 수상작이자 미국 중학교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The Hunger Games』 같은 이후 디스토피아 소설들의 출발점이 된 책입니다.
  • "고통 없는 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일까?", "선택의 자유는 얼마나 중요할까?" 같은 큰 질문을 쉬운 문장으로 던집니다. 토론 수업 교재로 가장 많이 쓰이는 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 문장은 짧고 담백해서 영어 부담이 크지 않은데, 생각할 거리는 아주 많습니다. "쉬운 영어로 깊이 생각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만약 이런 세상이라면?" 같은 상상과 토론을 좋아하는 중학생
  • 『The Hunger Games』나 『The City of Ember』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
  • 반전과 여운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 규칙과 자유, 옳고 그름에 대해 생각해 보기 시작한 아이

어떤 이야기인가요?

결말은 빼고, 이야기의 흐름을 소개합니다.

조너스가 사는 공동체에는 전쟁도, 가난도, 아픔도 없습니다. 모든 가족은 아이 둘을 배정받고, 사람들은 저녁마다 그날의 감정을 정확한 말로 나누며, 규칙을 어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은 열두 살이 되는 "12세 의식"에서 평생 할 일을 어른들에게 배정받습니다. 그해 의식에서 조너스는 친구들과 다른, 아주 드물고 영예로운 임무를 받습니다. 공동체의 모든 기억을 혼자 간직하는 "기억 보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조너스는 날마다 마을 끝의 방에서 나이 든 "기억 전달자"를 만납니다. 그는 손을 얹어 조너스에게 오래전 세상의 기억을 하나씩 건네줍니다. 눈 덮인 언덕을 썰매로 내려가는 기억, 따뜻한 햇볕의 기억. 그리고 조너스는 자기 세계에 없던 것들을 처음 보기 시작합니다. 사과가 순간 다르게 보이고, 친구의 머리카락에서 이상한 무언가를 느낍니다.

기억이 쌓일수록 조너스는 이 완벽한 마을이 무엇을 대가로 치르고 지금의 평화를 얻었는지 알아 갑니다. 즐거운 기억만이 아니라 고통과 상실의 기억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동체가 늘 담담하게 말하던 단어 하나의 진짜 뜻을 알게 되면서, 조너스는 큰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전체 줄거리 보기 (결말 포함)

조너스는 아빠가 쌍둥이 중 몸무게가 덜 나가는 아기를 "release"하는 영상을 보고, 그것이 주사로 생명을 끊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억 전달자는 10년 전 기억 보유자로 선택되었던 소녀 로즈메리가 고통스러운 기억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release를 청했다는 사실, 그리고 로즈메리가 자기 딸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두 사람은 조너스가 공동체를 떠나 경계 너머로 가면, 그가 받은 기억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게 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아기 게이브리얼이 곧 release된다는 소식에, 조너스는 계획보다 일찍 게이브리얼을 자전거에 태우고 마을을 떠납니다. 수색 비행기를 피하고 굶주림과 추위에 지쳐 가던 조너스는 눈 덮인 언덕에 이르러, 처음 받았던 기억처럼 썰매를 타고 언덕을 내려갑니다. 언덕 아래로 불빛이 반짝이는 집들과 음악 소리가 들리는 듯한 장면에서 이야기는 끝납니다. 조너스와 게이브리얼이 살아남았는지는 독자의 해석에 맡겨지고, 이후 후속작 『Son』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원서마루의 리뷰

원서마루가 직접 쓴 리뷰입니다. 결말은 밝히지 않습니다.

01 한 줄로 말하면

『The Giver』는 영어는 쉽고 생각은 깊은 책입니다. AR과 렉사일 숫자만 보면 초등 고학년 책이지만, 내용은 중학생에게 맞습니다. 레벨보다 나이를 먼저 보고 골라야 하는 대표적인 책입니다.

02 첫 장의 "무서움"

책은 조너스가 "무서운(frightened)"이라는 단어가 지금 자기 마음에 맞는 말인지 고민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열두 살 의식을 앞두고 느끼는 감정을 정확히 부를 말을 찾는 것입니다. 이 공동체에서는 감정을 정확한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첫 장에서 독자는 이 마을의 이상한 점들을 하나씩 발견합니다. 비행기가 마을 위를 지나간 일이 큰 사건이 되고, 규칙을 어긴 사람은 스피커로 공개적으로 경고를 받으며, 아이들은 정해진 나이에 정해진 것을 받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이 마을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볼까?"로 시작해 보세요. 그 목록이 책을 읽는 내내 길어집니다.

03 12세 의식

이야기의 첫 큰 장면은 12세 의식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인 강당에서 아이들은 차례로 이름이 불리고, 평생 할 일을 배정받습니다. 친구들은 각자에게 맞는 일을 받는데, 조너스의 차례만 건너뜁니다. 조너스는 의식이 끝날 때까지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두려워합니다.

이 장면은 진로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공동체의 어른들은 아이를 오래 관찰한 뒤 가장 잘 맞는 일을 정해 줍니다. 효율적이고 실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게 좋은 걸까요? 아이에게 "누군가 네 직업을 정해 준다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어보면, 의외로 의견이 갈립니다.

04 기억을 받는다는 것

조너스가 처음 받는 기억은 눈 덮인 언덕을 썰매로 내려가는 기억입니다. 조너스의 세계에는 눈도, 언덕도, 썰매도 없습니다. 기후를 조절하고 땅을 평평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조너스는 처음으로 차가운 공기와 속도와 기쁨을 느낍니다.

이후 조너스는 햇볕, 색깔, 음악, 가족의 사랑 같은 기억을 받습니다. 동시에 화상의 고통, 굶주림, 전쟁 같은 기억도 받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기쁨과 고통이 함께 묶여 있다는 것을 조너스와 함께 깨닫습니다. 썰매 장면은 이 책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자, 마지막 장면과 이어지는 중요한 장면이니 기억해 두게 해 주세요.

05 색깔이 보이기 시작할 때

이 책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치는 색깔입니다. 조너스는 이야기 초반, 친구와 사과를 주고받다가 사과가 순간 "변하는" 것을 봅니다. 나중에야 그것이 빨간색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공동체 사람들은 색깔을 보지 못하도록 만들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설정을 알고 나면 앞부분이 다르게 읽힙니다. 작가는 처음부터 색깔에 대한 묘사를 일부러 빼고 썼습니다. 아이에게 "앞부분에서 색깔이 나온 적이 있었니?"라고 물어보면, 아이가 책을 다시 뒤져 봅니다. 작가가 독자에게 정보를 어떻게 숨기고 보여 주는지 배우는 좋은 기회입니다.

06 꼭 알아 두세요: release의 진실

공동체에서는 나이 든 사람, 규칙을 크게 어긴 사람, 잘 자라지 못한 아기가 "release(해방, 떠나보냄)"됩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다른 곳으로 떠나는 일처럼 담담하게 말합니다. 그런데 후반에 조너스는 release의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게 되고, 그것이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장면에서 갓난아기가 주사로 죽임을 당합니다.

이 장면은 짧고 감정 없이 묘사되지만, 그래서 더 충격적입니다. 어른 독자도 오래 남는 장면입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가 영어 레벨에 맞춰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부모가 먼저 이 장면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장면을 함께 읽고 "왜 사람들은 이것을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했을까?"를 이야기하면, 책의 핵심 질문에 닿게 됩니다.

07 아쉬운 점과 호불호

가장 많이 나오는 반응은 결말에 대한 것입니다. 마지막 장은 아주 열린 결말로 끝나서, 조너스가 어떻게 되었는지 분명하게 말해 주지 않습니다. 이것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아이도 있고, 답답하다고 느끼는 아이도 있습니다. 결말에 대한 해석은 후속작 『Gathering Blue』, 『Messenger』, 『Son』에서 조금씩 이어지니, 궁금해하는 아이에게는 4부작을 권해 주세요.

앞부분이 느린 것도 고비입니다. 공동체의 규칙과 생활을 설명하는 첫 몇 장은 사건이 거의 없어 지루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12세 의식이 나오는 7~8장부터 이야기가 빨라지니, 그 전까지는 함께 읽어 주는 것을 권합니다.

08 영어는 실제로 어떤가요

AR 5.7, 렉사일 760L입니다. 문장은 짧고 정돈되어 있으며, 어려운 단어도 많지 않습니다. 공동체 사람들이 정확하고 예의 바른 말을 쓰기 때문에 대화도 깔끔합니다. 영어 수준만 보면 초등 5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공동체만의 용어입니다. Elders(원로), Assignment(배정), Sameness(늘같음), release(해방) 같은 단어는 평범한 영어 단어지만 이 책에서는 특별한 뜻으로 쓰입니다. 그 뜻을 독자가 이야기 속에서 짐작해 가야 합니다. 이런 단어를 따로 모아 "공동체 사전"을 만들어 보면, 책의 비밀이 하나씩 풀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09 같은 작가, 다른 책

로이스 로리는 이 책보다 4년 앞서 『Number the Stars』로 첫 뉴베리 메달을 받았습니다. 『Number the Stars』가 실제 역사 속에서 어른들의 비밀을 알게 되는 아이의 이야기라면, 『The Giver』는 상상 속 미래에서 같은 일을 겪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초등 고학년에 『Number the Stars』를, 중학생 무렵 『The Giver』를 읽으면 같은 작가가 던지는 질문이 어떻게 깊어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좋아한 아이에게는 『The City of Ember』(지하 도시에 갇힌 아이들), 『Among the Hidden』(셋째 아이가 금지된 사회), 조금 더 자란 뒤에는 『The Hunger Games』를 권합니다.

10 원서마루의 결론

영어 수준으로는 AR 4점대 후반 이상을 읽는 아이라면 충분하지만, 내용을 생각하면 초6 이후, 가장 좋은 때는 중학생입니다. 레벨이 맞는다는 이유로 초등 4~5학년에게 혼자 읽히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다 읽은 아이와 나누는 대화가 이 책의 진짜 마지막 장입니다. "고통 없는 세상과 자유로운 세상 중 어디에서 살고 싶니?"라는 질문에 아이가 고민한다면, 이 책은 영어 공부를 넘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책이 됩니다.

이렇게 읽어 보세요

언제범위무엇을 읽나요
1주차1~8장공동체의 생활과 규칙, 12세 의식까지. 앞부분이 느리니 1~3장은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2주차9~16장기억 전달자와의 만남, 썰매와 색깔과 첫 고통의 기억. 책에서 가장 신비로운 구간입니다.
3주차17~23장"release"의 진실과 결말. 19~20장은 함께 읽거나 읽은 날 꼭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주요 인물

  • 조너스 Jonas

    열두 살 소년. 조용하고 생각이 깊으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언뜻 봅니다. 기억 보유자로 선택되면서 공동체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 기억 전달자 The Giver

    공동체의 모든 기억을 오랫동안 혼자 간직해 온 노인. 기억의 무게 때문에 늘 지쳐 있지만, 조너스에게 기억과 함께 생각하는 법을 전해 줍니다.

  • 게이브리얼 Gabriel (Gabe)

    잘 자라지 못해 조너스의 집에서 밤마다 돌봄을 받는 아기. 조너스가 몰래 기억을 나눠 주며 특별한 사이가 됩니다.

  • 조너스의 가족 Father, Mother, Lily

    아기를 돌보는 일을 하는 다정한 아빠, 법을 다루는 일을 하는 엄마, 말 많고 귀여운 여동생 릴리. 공동체의 규칙을 그대로 믿는, 평범하고 좋은 가족입니다.

  • 피오나와 애셔 Fiona, Asher

    조너스의 친구들. 상냥한 피오나와 장난스럽고 말이 앞서는 애셔는 각자 자기에게 맞는 임무를 배정받습니다.

핵심 주제와 메시지

자유와 선택

공동체는 사람들에게서 선택을 빼앗아 실수와 고통을 없앴습니다. 책은 선택할 자유가 왜 위험하면서도 소중한지 묻습니다.

기억의 의미

기억이 없는 사람들은 고통도 없지만, 깊은 기쁨이나 사랑도 모릅니다. 좋은 기억과 아픈 기억이 함께 있어야 사람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같음과 다름

공동체는 모두가 같아지는 것(Sameness)을 위해 색깔과 날씨, 감정까지 없앴습니다. 다름이 사라진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말과 진실

공동체는 정확한 말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진실은 부드러운 단어 뒤에 숨겨 둡니다. 말이 진실을 가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아이와 함께 나눌 질문

책을 읽으면서, 또는 다 읽고 나서 이야기해 보세요.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라 생각을 꺼내는 질문입니다.

  1. 조너스의 공동체에서 아이들은 열두 살에 무엇을 받니?이해하기
  2. 조너스가 받은 첫 기억은 무엇이었니?이해하기
  3. 공동체 사람들은 왜 색깔을 보지 못할까?이해하기
  4. 이 공동체에서 살고 싶니? 좋은 점과 잃은 것을 비교해 보자.생각하기
  5. 기억 전달자는 왜 혼자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어야 했을까?생각하기
질문 더 보기 (모두 10개)
  1. 작가는 왜 앞부분에서 색깔에 대한 묘사를 빼고 썼을까?분석하기
  2. "release"라는 단어는 진실을 어떻게 가리고 있었니? 우리 주변에도 그런 말이 있을까?분석하기
  3. 썰매 장면은 처음과 마지막에 각각 어떤 의미였니?분석하기
  4. 고통이 없는 대신 선택도 없는 삶, 너라면 고를 수 있니?더 깊이
  5. 결말에서 조너스와 게이브리얼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더 깊이

영어 원서 읽기 가이드

난이도 분석

AR 5.7, 렉사일 760L입니다. 문장은 짧고 쉬운 편이지만, 이 책은 영어보다 내용 쪽이 훨씬 어렵습니다. 공동체만의 특별한 용어(Elders, Assignment, release, Sameness)가 이야기 내내 쓰이고, 그 뜻을 독자가 스스로 짐작해야 합니다. 4만 4천 단어, 23개 장으로 하루 두 장씩 읽으면 2주 남짓 걸립니다. 원서마루의 관심 연령은 MG(초4~중2)이지만, 내용을 고려하면 초6 이상, 특히 중학생에게 권합니다.

미리 알아 두면 좋은 단어

community
공동체. 조너스가 사는 마을
Elders
원로. 공동체를 이끄는 어른들
Assignment
배정. 12세 의식에서 정해 주는 평생의 일
Receiver of Memory
기억 보유자. 조너스가 받는 임무
Sameness
늘같음. 모든 것을 같게 만든 공동체의 원칙
release
해방, 떠나보냄.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진짜 뜻이 숨겨진 단어

함께 읽는 팁

  • 처음 몇 장은 공동체의 규칙을 목록으로 정리하며 읽어 보세요. 나중에 그 규칙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 "release"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표시해 두세요. 이 단어의 뜻을 알게 되는 순간이 책의 전환점입니다.
  • 아래 "꼭 알아 두세요"를 먼저 읽고, 19~20장은 함께 읽거나 읽은 뒤 꼭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 다 읽은 뒤 "이 공동체에서 살고 싶니?"를 주제로 가족 토론을 해 보세요.

미리 알아 둘 점. 꼭 알아 두세요. 이야기 후반에 공동체가 "release"라고 부르는 일이 사실은 사람을 죽이는 것임이 드러나고, 갓난아기를 주사로 죽이는 장면이 담담하게 묘사됩니다. 전쟁터에서 죽어 가는 군인의 기억, 사춘기의 감정을 약으로 억누르는 설정도 나옵니다. 영어 수준은 초등 고학년이지만, 내용은 초6 이상, 중학생에게 더 맞습니다.

책 정보. 1993년 출간. 로이스 로리(Lois Lowry). 1994년 뉴베리 메달 수상(작가의 두 번째 뉴베리 메달). 『Gathering Blue』, 『Messenger』, 『Son』으로 이어지는 4부작의 첫 권입니다. 2014년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어판 제목은 『기억 전달자』입니다.

과학·자연 가족·감동 고전 명작

레벨 출처: AR BookFinder, Lexile Find a Book. 2026.10.22 확인. 줄거리와 리뷰는 원서마루가 책을 바탕으로 직접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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