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리더스
초1, 혼자 읽는 첫 다섯 권
파닉스를 뗀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끝까지 읽는 책은 짧고, 반복되고, 웃겨야 합니다. 한 권을 끝냈다는 경험이 레벨보다 중요합니다. 미국 유치원과 1학년에서 가장 오래 쓰인 리더스 가운데 쉬운 순서로 다섯 권을 골랐습니다.
1Hop on Pop
Dr. Seuss
AR 미확인 · 190L
닥터 수스가 처음 읽는 아이를 위해 쓴 책입니다. 운이 맞는 짧은 단어(hop, pop, up, pup)가 짝을 지어 나와 파닉스를 막 뗀 아이가 소리 내어 읽기 좋습니다.
2Biscuit
Alyssa Satin Capucilli
AR 미확인 · 190L
잠자기 싫은 강아지 비스킷 이야기입니다. 한 쪽에 한 문장, 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처음 혼자 읽는 책으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3We Are in a Book!
Mo Willems
AR 0.9 · 200L · 256단어 · 관심 연령 유치~3학년(LG)
코끼리와 돼지가 자기들이 책 속에 있다는 걸 알아챕니다. 대화만으로 된 책이라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눠 읽으면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모 윌렘스는 이 시리즈로 가이젤 상을 두 번 받았습니다.
4Hi! Fly Guy
Tedd Arnold
AR 미확인 · 380L
소년 버즈와 파리 플라이 가이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그림책처럼 크지만 장이 셋으로 나뉘어 있어 챕터북 형식을 처음 맛보기 좋습니다.
5Frog and Toad Are Friends
Arnold Lobel, Else Holmelund Minarik, Syd Hoff
AR 2.9 · 400L · 2,281단어 · 관심 연령 유치~3학년(LG)
개구리와 두꺼비의 짧은 우정 이야기 다섯 편입니다. 다섯 권 가운데 가장 길지만 한 편씩 끊어 읽을 수 있고, 50년 넘게 미국 교실에서 읽혀 온 리더스의 고전입니다.
다 읽었다면. 다섯 권을 혼자 읽었다면 『Mercy Watson』 같은 얼리 챕터북으로 넘어갈 때입니다. 가이젤 상 수상작 목록에도 비슷한 높이의 책이 많습니다.
다른 다섯 권
- 초3~초4, 첫 소설로 좋은 다섯 권챕터북 시리즈를 끝낸 아이가 처음 읽는 "진짜 소설".
- Dog Man 다음에 읽을 다섯 권그림 많은 책에서 글 많은 책으로 천천히 넘어가는 순서.
- 뉴베리, 이 다섯 권부터100년 수상작 가운데 초등 고학년이 읽기 쉬운 순서로.
- 웃다가 끝까지 읽게 되는 다섯 권"책은 지루해"라는 아이를 위한 웃긴 책.
- 할로윈에 읽는 다섯 권무섭지만 너무 무섭지는 않게, 쉬운 책부터.
- 읽고 나서 오래 이야기하게 되는 다섯 권우정, 이별, 용기를 아이와 나누기 좋은 소설.
AR(ATOS) 지수, 단어 수, 관심 연령은 Accelerated Reader BookFinder, 렉사일은 Lexile Find a Book에서 확인한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