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추천
할로윈에 읽는 다섯 권
10월이면 미국 교실은 마녀와 유령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다음 장이 궁금해서 긴 책도 끝까지 읽게 만듭니다. 그림책부터 중학생 소설까지 덜 무서운 순서로 골랐습니다.
1Room on the Broom
Julia Donaldson
AR 3.7 · AD600L · 834단어 · 관심 연령 유치~3학년(LG)
빗자루에 동물 친구들을 하나씩 태우는 마녀 이야기입니다. 운율이 있어 읽어 주기 좋고 결말이 따뜻해서 겁 많은 아이도 괜찮습니다.
2Bunnicula
Deborah and James Howe
AR 4.2 · 700L · 14,558단어 · 관심 연령 4~8학년(MG)
채소의 즙을 빨아먹는 흡혈 토끼일까? 집고양이가 의심하고 개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섭기보다 웃긴 미스터리입니다.
3The Witches
Roald Dahl
AR 4.7 · 740L · 35,987단어 · 관심 연령 4~8학년(MG)
아이를 싫어하는 마녀들이 아이를 생쥐로 바꾸려 합니다. 로알드 달답게 오싹하면서도 웃기지만, 할머니와 소년의 결말은 생각할 거리를 남깁니다.
4Coraline
Neil Gaiman
AR 5.1 · 740L · 30,640단어 · 관심 연령 4~8학년(MG)
새 집의 작은 문 뒤에 단추 눈을 한 "다른 엄마"가 삽니다. 짧지만 분위기가 꽤 무서워서 초5 이상,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맞습니다.
5The Graveyard Book
Neil Gaiman
AR 5.1 · 820L · 67,380단어 · 관심 연령 6학년 이상(MG+)
공동묘지에서 유령들에게 길러진 소년 이야기입니다. 2009년 뉴베리 메달 수상작으로, 첫 장에 가족이 살해되는 장면이 있어 중학생 이상에게 권합니다.
다 읽었다면. 주제별 목록의 무서운 이야기에 같은 분위기의 책이 더 있습니다.
다른 다섯 권
- 초3~초4, 첫 소설로 좋은 다섯 권챕터북 시리즈를 끝낸 아이가 처음 읽는 "진짜 소설".
- Dog Man 다음에 읽을 다섯 권그림 많은 책에서 글 많은 책으로 천천히 넘어가는 순서.
- 초1, 혼자 읽는 첫 다섯 권"다 읽었다!"를 처음 외치게 해 주는 얇은 책.
- 뉴베리, 이 다섯 권부터100년 수상작 가운데 초등 고학년이 읽기 쉬운 순서로.
- 웃다가 끝까지 읽게 되는 다섯 권"책은 지루해"라는 아이를 위한 웃긴 책.
- 읽고 나서 오래 이야기하게 되는 다섯 권우정, 이별, 용기를 아이와 나누기 좋은 소설.
AR(ATOS) 지수, 단어 수, 관심 연령은 Accelerated Reader BookFinder, 렉사일은 Lexile Find a Book에서 확인한 값입니다.